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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04/18] Canon EOS5 필카~~ 드디어....
  2. [2007/01/16] 서울에 온 첫눈
  3. [2007/01/10] 새로운 둥지

Canon EOS5 필카~~ 드디어....

[일상다반사/요즘관심사]

4월 15일 드디어 장인어른의 Canon EOS 5 필카가 손에 들어왔다.
완전히 내것은 아니지만(^^) 장기 렌트의 개념으로 당분간 내 손에...

필카라.... 그것도 EOS 5
한마디로 초보운전이 캐딜락을 모는 모냥새가 난다.
처음 이놈을 접했을 때 셔터를 누르고 나서 습관처럼 카메라 뒷면을 쳐다본다...
하지만 아무것도 없다.
이것이 필카의 매력이랄까?
매력이라기 보다는 위험부담이 더 크다.
마누라를 찍어 준다면 잘 나오지 않아도 그럭저럭 넘어가지만
다른사람 실컷 찍어주고 나중에 사진 없다고 그러면 그 원망을 어떻게 책임을 질 것인가?
ㅎㅎ
아뭏든 신중에 신중을 기해야 본전인 카메라인 것이다.

얼마전 동계체전때는 125mm 렌즈를 착용했으나 이번에 빌려올 때는 300mm로 장착했다.
필터니 삼각대니 아주 고가의 장비들은 ㅎㅎ 어불성설이다. 300mm렌즈 조차 돼지목에 목걸이가 아닌가 싶다.

렌즈를 보니 바디가 엄청 작아보인다.
얼마전에 박실장님께 빌린 Pentax 바디에 비하면 이 놈은 거의 2배정도의 면적이다.
(버티칼 그립도 붙여 놓은 상태이다.)
그 큰 바디가 이렇게 작아 보이면 렌즈가 얼마나 긴지 상상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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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 줄도 품격있어 보인다.
10년이 훌쩍 넘은(?? 넘었나?) 카메라 임에도 장인어른께서 아주 정성스럽게 관리하신 덕분에 아주 새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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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면 - 육중한 렌즈의 포스가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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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면 - 디카가 돌아갔구나... 어쨌거나 렌즈가 길긴 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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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때기를 접은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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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정면 - 렌즈의 길이를 가늠하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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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면 - 이렇게 보니 렌즈가 별로 길어보이지 않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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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크기를 상상해 보라
참고물품 - 마일드세분 담배, 돈 접어 놓은 것, 모두놀라 레이저 핸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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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즈 위의 은색 마크가 ㅋㅋ 흔들렸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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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면 - 액정이 없다.
찍고 나서 습관적으로 쳐다보는 날 무안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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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 가방에 넣어 놓은 모습
300mm 장착한 채로 세로로 쑥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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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 가방 옆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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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18 22:03 2007/04/18 22:03

서울에 온 첫눈

[일상다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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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16 17:54 2007/01/16 17:54

새로운 둥지

[일상다반사]
새로운 둥지를 틀다...
기존의 사이트는 서버가 팔리는 관계로 폐쇄가 되었다...

데이터이전은 꿈도 못꾼다 ㅋ
(게시글이 700건이 넘었었는데 ㅡ,.ㅡ;)

어쨌거나 중요한 데이터만 이전할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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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10 20:39 2007/01/10 20:39